톰하우스 소개

시간이 느리게 흐르는 힐링 가족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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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하우스는
톰 소여가 살던 미시시피 강가처럼
아름다운 호숫가 풍경이 펼쳐지는
한적한 시골 마을에 있습니다.

톰하우스는
주인장이 가장 좋아하는 책에서 따온
어린왕자, 여우, 장미, 소행성, 생텍쥐페리로
이루어진 작은 펜션입니다.

톰하우스는 
제리를 쫓다 지친 고양이 톰의 하품 소리
호수에 부딪치는 은빛 달빛 별빛 소나타
모닥불 마주 앉은 우리들의 정다운 이야기에
시간마저 느리게 흐르는 한가로운 펜션입니다.

  
 # 시간이 느리게 흐르는 호숫가에
     모닥불 힐링하러 오세요~

톰하우스  
Tom's House
☎ 010.4030.8000.

Tom's House